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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표기도문

2023년 4월 대표 기도문 모음

by 기도의향기 2023.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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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분주한 4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모두들 주님 안에서 평강과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4월 대표 기도문을 한 곳에 정리해 봤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가져왔습니다. 기도문 전문은 제목을 클릭하시면 본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4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죄가 없으신 주님께서 친히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죽어야 하지만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사 우리를 위하여 친히 고난을 받게 하시고, 십지가를 지게 하셨습니다. 오늘은 공생애의 마지막 일주일을 보내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을 종려 나무 잎을 꺾어 환영한 것처럼 우리도 온 마음으로 예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한 주간 특별 새벽 기도가 진행됩니다.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우리가 더욱 주님을 가까이  하고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 주님의 능력이 새벽 기도회를 통해 온전히 임하기를 원합니다. 새벽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깨닫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높이기를 원합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가 늘 주님만을 사랑하며 높이기를 원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거룩한 결단을 하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을 더 닮아 가게 하소서. 입술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힘입어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며, 참 소망이 되십니다. 매일 주님을 뵈올 때마다 더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거짓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가 더욱 변화 되고 성숙한 믿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병든 마음을 치유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우리를 구원함을 알고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봄이 되어 꽃이 핍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통치하시는 지혜와 능력을 묵상해 봅니다. 얼마나 놀랍고 사랑스러운지요. 하나님은 못하실 것이 전혀 없는 분이십니다. 자비의 주님, 우리를 붙드시사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얻게 하소서.

 

4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영원한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사 영원한 참 소망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주여, 오늘도 온전한 마음과 거룩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부활절을 맞이하여 주의 백성들이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부활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과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제 다시는 죽지 아니하시고 믿는 자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계시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찬양합니다. 

 

부활의 영광을 기대하면 살아야 했지만 세상 속에서 무너진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저희 가운데 역사하사 다시는 죄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오니 역사하여 주옵소서.

 

세상은 많은 죄악들이 넘쳐납니다. 많은 사람들은 대세를 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탐욕스러워야하고, 부도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이 세상의 원리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원리, 진리의 말씀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두려움과 공포의 삶이 참 소망을 갖게 하소서.

 

정치적으로 대립과 반목이 계속 됩니다. 대통령과 여당은 친일을 행적을 하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능력을 깨닫고, 어리석음을 버리게 하옵소서. 대통령과 여당이 자신의 무지와 악을 깨닫고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일본은 하나님을 믿는 민족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나라를 괴롭혔고, 신사를 섬기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나라입니다. 다시는 일본의 모욕과 치욕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4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주 부활을 주일을 보내며 큰 은혜를 받게 하시고, 또 한 주간을 더 큰 은혜로 채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은혜로 늘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자비의 하나님, 우리가 늘 주님으로 인해 기쁨과 소망을 갖게 하시고, 믿음 안에서 살아가게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나와 예배함이 우리에게 큰 기쁨이요 즐거움입니다. 세상은 어둡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을 보고 있으면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대통령이 있기나 한 건지, 과연 나라가 주권이 있는지 의아할 때가 있습니다. 주여, 이 나라가 다시 한번 주의 나라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성령과 능력으로 다시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장애인 주간을 맞아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에 은혜를 주시가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장애자들을 고치시고, 율법적으로 흠이 없도록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참된 복음은 모든 장애자들을 흠이 없게 합니다. 연약한 자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합니다. 각 개인을 존중하면서 진정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합니다. 우리도 우리 주변이 장애인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을 돕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나님만을 잘 섬기고 예배하는 예배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들이 교회를 지배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게 하소서.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참 생명을 누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증거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4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오늘도 탕자처럼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저희들입니다. 자비이 주님, 우리의 심령 속에 오셔서 모든 죄악들을 성령의 불로 태워 주옵소서. 주희 보혈로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옵소서.

 

소망도 없는 저희들에게 많은 사랑과 생명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사랑하여 주십니까? 이제 이 나라가 진정한 복음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되게 하옵소서. 한라에서 백두까지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며, 예수님으로 나의 구주로 부르게 하옵소서.

 

지역마다 교회가 생기고, 사람이 있는 곳에 하나님을 부르는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물질적으로 경제적으로 강력한 힘을 갖게 하시고, 주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채우사 모든 백성들이 주님으로 인해 기쁨과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정치적으로 너무나 혼란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여, 이 나라에 주의 백성들이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바로 서게 하옵소서. 양적 성장에 몰입되어 복음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교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참되신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주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고, 주의 능력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봄 심방 중에 계신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더하사 충만한 은혜가 임하옵소서. 목사님께서 방문하는 가정마다 복이 임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어 놀라운 사랑이 증거 되게 하옵소서. 축복의 말씀을 전할 때 그 말씀이 가정을 살리고 모든 개인들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4월 다섯째 주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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