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월대표기도문5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셋째 주 생명의 빛으로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죄인들을 구원하사 친구 삼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사 거룩한 주일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고 늘 은혜로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붙드시사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저희들을 붙드사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 앞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긍휼히 여기사 우리를 붙드십니다.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오니 받아 주소서. 생명의 주님,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많지만 우리는 늘 부족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마음으로 지은 죄, 행위로 지은 모든.. 2023. 4. 11. 2023년 4월 대표 기도문 모음 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분주한 4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모두들 주님 안에서 평강과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4월 대표 기도문을 한 곳에 정리해 봤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가져왔습니다. 기도문 전문은 제목을 클릭하시면 본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4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죄가 없으신 주님께서 친히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죽어야 하지만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사 우리를 위하여 친히 고난을 받게 하시고, 십지가를 지게 하셨습니다. 오늘은 공생애의 마지막 일주일을 보내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을 종려 나무 잎을 꺾어 환영한 것처럼 우리도 온 마음으로 예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한 주간.. 2023. 4. 10. 고난 주간 특별 새벽 기도회 기도문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고난 주간 특별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고난주간을 보내면 우리를 위하여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한 주가 됩시다. 월요일 새벽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 동안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의 길을 걸으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따라가게 하소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우리가 어찌 다 알 수 있습니까? 우리는 무지하고 어리석습니다. 고난 주간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깨우쳐 주시고, 아둔한 머리를 일깨워 주옵소서. 한 주동안 매일 주의 전에 나와 예배하며 찬양하며 기도할 때 하늘의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참 소망이십니다. 하.. 2023. 4. 1.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둘째 주 오늘은 2023년 4월 9일 부활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소개합니다.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시다. 부활절 예배 대표 기도문 부활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영원한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사 영원한 참 소망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주여, 오늘도 온전한 마음과 거룩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부활절을 맞이하여 주의 백성들이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부활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과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제 다시는 죽지 아니하시고 믿는 자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계시옵소서.. 2023. 3. 28.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첫째 주 4월 첫째 주 대표 기도문 오늘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 같이 부족한 자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우리에게 4월을 허락하사 이렇게 모여 예배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은 종려 주일입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친히 고난의 길을 걸어가시고, 나귀를 타시고, 평화의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죄가 없으신 주님께서 친히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죽어야 하지만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사 우리를 위하여 친히 고난을 받게 하시고, 십지가를 지게 하셨습니다. 오늘은 공생애의 마지막 일주일을 보내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2023.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