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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대표기도문5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5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의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5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사 주의 백성들이 함께 찬양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어버이 주일을 통해 부모 공경의 의미와 중요성을 깨닫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평생은 하나님께서 부모님을 통해 주신 생명이며, 또한 부모로서 자녀를 낳고 길러야 하는 사명을 안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항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여 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복되신 주님, 우리의 일생이 하나님께 붙들린바 되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힘을 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적습니다. 힘이 부족할 때 힘주시고, 연약할 때 붙들어 주셔서 지치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지혜가 없습니다. 저희에게 지혜를 더하여.. 2024. 5. 9.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11월 마지막 주일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저희들을 늘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11월의 마지막 주이자, 가을의 끝에서 하나님을 뵙습니다.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 안에 기쁨이 충만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져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따스한 성령의 위로와 은혜가 충만하길 원합니다. 주일 오후 기도문 2023년 11월 26일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이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이곳에 섰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가장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주일 오전 예.. 2023. 11. 25.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11월 둘째주 11월 둘째 주일 오후 예배 기도문을 나누려고 합니다. 점점 가을이 겨울로 바뀌고 있습니다. 시간의 변화만큼 산도 들도 우리의 옷도 변해갑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늘 도우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2023년 11월 12일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의 높으심과 깊으심과 넓으심과 세밀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하나님을 나의 삶의 공식에서 망각하고 나만의 삶을 계획할 때가 많았습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를 자백합니다. 주의 보혈로 씻어 주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오전 예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저희의 일상과 삶에 늘 함께 하심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나 쉽게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을 망각하며 오직 나의 힘으로만 살아야 하는 것처럼 걱정하며 .. 2023. 11. 9.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 찬양 예배 기도문 참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여서 지금까지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함이 저희에게는 큰 기쁨이 되며, 참 소망이 됩니다. 주님 저희 가운데 역사하사 하나님의 선하심과 능력을 온전히 전하게 하옵소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점점 가까워 옵니다. 맹추위로 추운 겨울울 보냈지만 계절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서서히 지구의 축을 돌려 새로운 계절을 저희에게 허락하십니다. 포근해가는 날씨 속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사랑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2월 셋째 주일 오후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고맙게도 코로나가 거의 위력을 상실하고 특별한 장소가 아니면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되.. 2023. 2. 18.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셋째 주 11월 셋째 주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샬롬! 주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오늘은 11월 셋째 주일 주일 오후 기도문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은혜받으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선한 목자가 되셔서 우리들은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야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희가 늘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11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사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오늘도 하나님만을 소망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작은 ..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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