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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표 기도문

임직예배 대표기도문

by 기도의향기 2025.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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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예배 대표기도문 – 충성을 다하는 삶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제까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지키시고 인도하신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주님께서 부르시고 세우신 귀한 일꾼들의 임직을 기념하며 이 자리에서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임직식이 단순한 직분의 부여가 아니라, 하늘의 부르심이며 영원한 언약의 서약임을 믿으며, 이들이 한평생 주님을 위해 살며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리는 충성된 종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기쁨으로 순종하며 맡겨진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흔들림 없이 주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일꾼들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주님, 오늘 임직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을 내려주시고, 이들이 주님 앞에서 경건한 두려움을 가지고 직분을 감당하게 하시며,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모든 것을 떠났던 것처럼, 이들도 세상의 안락함을 떠나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 걸어가게 하시고, 모세가 광야에서 연단을 받은 후 이스라엘을 이끈 것처럼, 이들도 연단의 시간을 통해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겸손했던 것처럼, 이들도 직분을 감당할 때 항상 낮아져 주님을 높이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충성된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임직하는 이들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부름받았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이들이 교회의 기둥이 되어 언제나 든든히 그 자리를 지키며 사랑으로 성도들을 섬기고,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히 여기며,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 나가는 일꾼들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며, 주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세워진 거룩한 공동체이니, 이들이 주어진 직분을 감당하며 교회의 덕을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도구가 되게 하시며, 섬길 때 더욱 높여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순종하며 걸어갈 때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이들이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사람을 기쁘게 하기보다 주님께 하듯 신실하게 감당하는 충성된 일꾼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들이 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가정과 일터에서도 믿음의 본이 되게 하시고,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사랑하며 섬기며 부모가 자녀에게 신앙의 유산을 전수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시며, 그들의 가정이 주님의 말씀 위에 든든히 서서 어떠한 시험과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반석 같은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생업에도 복을 더하셔서 주님의 일을 감당할 때 물질과 환경 때문에 염려하지 않도록 하시고, 하늘의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며 세상에서도 정직과 성실함으로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게 하시고, 믿음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이들이 담임목사님을 도우며 모든 성도들과 하나 되어 교회를 세워 나가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며 협력하여 교회의 사역이 더욱 풍성해지게 하시며,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힘을 모으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께도 영육 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지혜와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셔서 말씀을 전할 때마다 영혼을 깨우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선포하게 하시며, 또한 모든 제직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도 은혜를 주시고 서로 존중하며 하나 되어 교회를 세워 나가게 하옵소서. 임직자들이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든든히 돕고, 서로의 짐을 나누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귀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한 모든 하객들에게도 하늘의 복을 내려주시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성도들에게 기쁨과 은혜를 부어주시며, 그들의 삶에도 주님의 크신 축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시고, 그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선포되게 하시며, 오늘 이들을 축복하며 덕담하는 모든 목사님들에게도 하늘의 위로와 기쁨을 더하시고, 그들의 사역 위에도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주님, 이제 새로운 길을 걸어갈 이들에게 항상 함께하시고, 어떤 순간에도 변함없이 충성된 종으로 남게 하시며, 앞으로 걸어가는 길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맡은 직분을 감당하는 동안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더욱 넘치게 하시며, 주님을 향한 충성을 다하며 믿음으로 끝까지 달려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친히 붙잡아 주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우리 모두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며,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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